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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도 나라 위해 기도…탄핵 부결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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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4. 12.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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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원에 보수단체 집회에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날 중구 세종대로 일원을 가득 메운 보수단체 집회 참여자들은 반대편 광화문 광장까지 몰려들며 '이재명 구속' '주사파 척결'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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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개척교회 청년들이 14일 오후 보수단체 집회 광화문 국민혁명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개척교회 소속 30대 A씨는 "나라와 교회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왔다. 탄핵을 추진하는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의 탄핵 찬성 입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다. 탄핵이 부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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